콘텐츠·브랜딩·비즈니스를 각자의 자리에서 진지하게 하는 사람들이
한 테이블에 앉습니다. 정답을 배우러 오는 자리가 아니라,
서로의 관점이 겹쳐지는 자리입니다.
콘텐츠 살롱은 회차마다 정원이 작아 매번 빠르게 마감됩니다. 아래에 남겨주시면 다음 회차가 열릴 때 가장 먼저 연락드립니다. 지금까지 그렇게 150명이 이 자리를 거쳐갔습니다.
7번의 살롱과 한 번의 게더링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입니다.
혼자 하는 일은 어느 순간부터 잘 안 늘어납니다.
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.
같은 자리에서 같은 화면만 보고 있으면,
무엇이 문제인지조차 보이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.
강의를 들어도 그렇습니다.
정답은 배웠는데, 내 상황에 어디를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는
여전히 혼자 판단해야 합니다.
콘텐츠 살롱은 그 한 번을 만드는 자리입니다.
강연자 한 명이 앞에 서고 나머지가 듣는 구조가 아닙니다.
각자 다른 분야에서 진지하게 일하는 20명이 한 테이블에 앉아,
자기가 막힌 지점을 꺼내고 서로의 관점을 얹습니다.
그래서 대부분 이렇게 말하고 돌아갑니다 —
"내 문제인 줄 알았는데, 구조 문제였네요."
조회수는 나오는데 돈이 안 됩니다. 어디서 끊기는 걸까요?
브랜드 톤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몇 달째 못 정하고 있습니다.
소재가 떨어졌습니다. 매번 쥐어짜서 올리는 게 한계입니다.
혼자 다 하고 있습니다. 무엇부터 넘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.
업계 사람은 많이 아는데, 정작 깊은 얘기를 할 사람이 없습니다.
제 일을 제대로 설명하는 문장 하나를 아직 못 만들었습니다.
잘 되고는 있는데, 이 방향이 맞는지 확인할 사람이 없습니다.
협업할 사람을 찾고 싶은데, 어디서 만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.
전부 실제로 테이블에 올라온 이야기입니다.
이 중 하나만 풀려도 한 회차 값은 합니다.
신청서에 적어주신 고민을 미리 읽고 테이블을 짭니다.
그 고민을 이미 지나온 사람이 같은 테이블에 앉습니다.
명함 스무 장이 아니라, 살롱이 끝난 뒤에도
커피챗이 이어지는 관계 두세 명이 목표입니다.
각자 다른 분야에서 실제로 굴리는 사람들의 최신 이야기.
검색으로는 안 나오는 온도의 정보입니다.
마무리에 각자 다음 액션을 한 문장으로 정리합니다.
많이 가져가는 것보다 하나를 실행하는 게 낫습니다.
어색한 자기소개 시간으로 한 시간을 쓰지 않습니다.
자리에 앉는 순간부터 본론입니다.
이름·직함이 아니라 "요즘 뭐에 막혀 있는지" 한 문장으로 시작합니다.
그 회차의 주제를 놓고 전체가 한 번 돕니다. 각자의 관점이 어디서 갈라지는지 여기서 드러납니다.
신청서 내용으로 미리 짠 4~5인 테이블로 나뉩니다. 여기서 실제 고민을 꺼내 놓습니다.
연락처·인스타를 정리하는 시간. 이 3분이 있고 없고가 이후 연결을 가릅니다.
각자 오늘 가져갈 것 하나를 말하고 마칩니다. 이후는 자유입니다.
신청서를 읽고 테이블을 구성하기 때문에,
신청 순서와 무관하게 구성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.
직접 콘텐츠로 성과를 냈고,
지금은 전문직과 브랜드의 채널을 대신 운영하고 있습니다.
살롱은 제가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모으려고 시작했습니다.
모임을 잘 여는 법을 말하려면,
제가 먼저 계속 열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#01부터 지금까지 한 회차도 대행하지 않고 직접 진행했습니다.
정원이 20명입니다.
테이블 구성을 위해 신청서를 먼저 읽습니다.
아닙니다. 정원이 20명이고 테이블 구성을 고려하기 때문에, 신청 순서와 무관하게 구성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. 입금 확인까지 끝나야 확정입니다. 확정 안내는 문자로 보내드립니다.
대부분 혼자 오십니다. 진행 순서 자체가 서로를 소개하도록 짜여 있어서 아는 사람 없이 와도 겉돌 일이 없습니다. 오히려 지인과 함께 오면 그 사람하고만 이야기하게 돼서 손해입니다.
가리지 않습니다. 뷰티·F&B·커머스·교육·IT·마케팅·전문직까지 매 회차 섞여 앉습니다. 분야가 다를수록 관점이 겹치지 않아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. 다만 이미 만들고 있거나 팔고 있는 것이 있어야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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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원이 작아 한 자리가 비면 그 자리를 다시 채우기 어렵습니다. 행사 7일 전까지는 전액, 3일 전까지는 절반 환불해 드리고, 이후에는 어렵습니다. 부득이한 사정이 있으면 인스타 DM으로 먼저 알려주세요 — 다음 회차로 이월해 드립니다.
서울에서 진행하며, 상세 주소는 참석 확정 후 문자로 개별 안내드립니다. 준비하실 것은 따로 없습니다.
회차 단톡방에서 이어집니다. 그리고 살롱을 거쳐간 분들 중 일부는 살롱하우스 멤버스로 초대됩니다. 멤버스는 살롱 참여자와 멤버 추천으로만 열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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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어주신 내용은 테이블 배치와 토크 주제에 그대로 반영됩니다.
살롱하우스 외부에 노출하지 않습니다.